2024년 와야나드 산사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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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시작: 2024년 07월 30일 |
시간 | 01:00–04:30 |
시간대 | IST |
장소 | 문다카이, 추랄말라, 및 메파디 마을 |
위치 | 와야나드 지구, 케랄라, 인도 |
좌표 | |
유형 | 산사태 |
원인 | 폭우 |
결과 | 인명 및 재산 손실 |
보고된 사망자 수 | 358+[1][2] |
보고된 부상자 수 | 273+[3] |
실종자 수 | 206+[2] |
이재민 수 | 10000+[4] |
개요
2024년 7월 30일 새벽, 인도 케랄라 주 와야나드 지구의 문다카이, 추랄말라, 메파디 마을에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폭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하여 진흙, 물, 바위가 마을로 쏟아져 내려왔다. 최소 358명의 사망자, 273명 이상의 부상자, 206명의 실종자가 보고되어, 이 산사태는 케랄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자연 재해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1][2][3] 이 산사태는 최근 몇 년 동안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극한 기상 현상 중 하나이다.[5]
배경
서부 가츠 산맥에 위치한 와야나드는 우기 동안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6][7][8] 지역 당국은 폭우로 인해 6월 29일에 펀치리마트, 아타말라, 문다카이 지역 주민들을 구호 캠프로 이동시켰다. 구역 행정청은 추람말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산사태 경고를 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집에 머물렀다.[9] 재난 발생 전 이틀 동안 약 571.5mm(22.5인치)의 강우량이 기록되었다. [10]
2022년에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 보건 저널에 발표된 와야나드 지구의 산림 벌채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1950년에서 2018년 사이에 지구의 녹지 면적이 62% 감소한 반면, 차 농장 면적은 약 1800% 증가하여 산사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 또한, 케랄라의 산악 지역은 20도 이상의 경사를 가지고 있어 폭우 시 급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11] 인도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케랄라 전체 면적의 49.7%인 19,301km²(7,454.4제곱마일)가 산사태 위험 지역에 해당된다.[12]
사건
첫 번째 산사태는 메파디 그라마 판차야트의 문다카이 마을에서 IST로 약 01:00에 발생하여 마을 전체를 휩쓸었고, 그 후 북쪽의 추랄말라 근처에서 04:10에 두 번째 산사태가 발생했다. 두 번째 산사태는 이루반지프자 강의 흐름을 바꿔 급류가 발생하여 추랄말라 마을을 쓸어갔다. 문다카이와 아타말라에 거주하던 약 400가구가 유일한 다리가 붕괴되어 고립되었다.[2] 전체적으로 문다카이, 아타말라, 추랄말라, 쿤홈의 네 마을이 산사태로 영향을 받았다.[8][13]
산사태로 358명이 사망하고 273명 이상이 부상당해 케랄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사태로 기록되었다;[1][2][3] 대부분의 희생자는 이 지역의 차와 카다멈 농장 노동자들이며,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임시 텐트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8] 또 다른 206명이 실종되었다.[2][14][15] 추랄말라에서는 생존자들이 마을 사람들의 손실을 애도하며 한 마을 주민은 마을 사람들의 최대 90%가 사망했다고 말했다.[16] 진흙물과 잔해가 첼리야르 강으로 흘러들어가 최소 198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2][8][13][17]
구조 작업
주 및 국가 재난 구호 팀이 즉시 구조 작업을 위해 파견되었지만 강한 강물과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 육군은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명 이상의 병력을 현장에 파견했다. 지역 병원에서는 518명 이상을 치료했으며 이 중 273명 이상의 부상자를 포함해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구조되었고 1만 명 이상이 와야나드의 93개 재난 구호 캠프로 이송되었다.[18][2][19][20] 학교와 대학은 14개 지구 중 10개 지구에서 휴교되었다.[8][21] 케랄라 주 재난 관리국, 케랄라 화재 및 구조 서비스, 케랄라 경찰, 인도 공군, 인도 해군, 국방 보안단 (DSC), 국가 재난 대응군 (NDRF), 자원 봉사자들이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
7월 30일, 폭우와 산사태로 인해 구조 작업이 방해되었다. NDRF 지휘관 아킬레쉬 쿠마르에 따르면, 구조 작업은 밤새 폭우와 추가 산사태의 위협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구조 작업에 50개 이상의 팀이 파견되었다.[22][23]
7월 31일, 약 1500명의 인도 군대 병력이 현장에 파견되었다. 군대는 코지코데에 지휘 및 통제 센터를 설치하여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 작업을 조정했다. 해군 강을 건너는 팀도 파견되었다.[24]
8월 1일, 군대의 마드라스 공병 그룹의 공병 태스크 포스 소속 144명의 군인들이 31시간 만에 추랄말라 마을과 문다카이 마을을 연결하는 베일리 다리를 건설하였다.[25] 케랄라 주 정부는 와야나드 지구에 45개의 구호 캠프를 설치하여 4000명 이상을 수용하였다. 주 보건부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통제실을 설치했다.[19] 케랄라의 보건부 장관 비나 조지는 최소 1500명의 구조 인력이 배치되었으며, 법의학 외과의도 포함되었다고 밝혔다.[26]
8월 2일, 인도 공군은 C-130과 드론을 힌던 공군 기지에서 파견하였으며, 지하 토양 대피 및 구조 모니터링 전문가 팀도 파견하였다.[27][28][29] 40개의 구조 인력 팀이 아타말라 및 아란말라; 문다카이; 펀지리마트; 벨라말라 마을 도로; GVHSS 벨라말라; 차리야르 강 하류 등 6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배치되었다. 차리야르 강 주변의 8개 경찰서도 지역 전문가 수영가와 함께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30] 문다카이 마을에서의 구조 작업 중 고급 레이더가 토양 아래에서 숨을 쉬는 신호를 감지했으나, 저녁에는 인간이 아닌 동물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
지어졌다.[31]
구조 작업은 8월 3일 5일째 오전 07:00에 재개되었다. 고급 레이더 장비와 탐지견이 묻힌 희생자를 감지하는 데 사용되었다. 8월 3일 기준으로 341명의 시신 부검이 완료되었으며, 148구의 시신이 확인되었다. 인도 육군이 건설한 190피트 길이의 베일리 다리로 인해 중장비와 구급차의 이동이 용이해졌다.[32] 공군 원수 비 마니칸탄과 육군 기지 사령관 엠 피 살릴이 피해를 평가하고 효과적인 구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공중 조사를 실시했다.[33]
반응
인도(현지)
총리 나렌드라 모디는 사망자 가족에게 2000000루피(한화 약 350만원)를, 부상자에게는 50000루피(한화 약 81만원)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34] 로크 사바의 야당 지도자이자 전 와야나드 선거구 의원인 라훌 간디는 케랄라 주의 피나라이 비자얀 총리와 통화하고 통합 민주 전선 활동가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35] 타밀나두 정부는 구호 작업을 위해 5 크로레를 제공하고 의료 및 구조팀을 파견했다.[36] 라훌 간디와 그의 여동생 프리얀카 간디는 7월 31일 와야나드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폭우와 궂은 날씨로 인해 방문이 다음 날로 연기되었다. 이 둘은 8월 1일 와야나드의 구호 캠프를 방문했다. 그는 그날 와야나드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인도 국민 회의당이 피해 지역에 100채의 집을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37][38] 카르나타카주 총리 시다라마이아는 케랄라 주 정부에게 산사태 피해자들을 위해 100채의 집을 지을 것이라고 확신했다.[39]
인도의 내무부 장관 아밋 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케랄라 정부에 20c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된다는 4개의 사전 경고를 전달했다고 인도 의회에 알렸다.[40][41] 케랄라 주 총리는 재난 발생 후 와야나드에 대한 적색 경보가 발령되었으며, 중앙 기관들이 와야나드에 대해 낮은 확률의 산사태 예보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42][43][44]
케랄라 주 정부는 과학 및 기술 기관에 과학자들이 현장을 방문하거나 산사태나 그 원인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이는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케랄라 주 재난 관리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다.[45] 몇 시간 후, 이 금지 명령은 조건 없이 철회되었다.[46]
국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47] 중국 외교부 대변인 린 지안,[48]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조의를 표했다.[48] 터키 외교부도 인도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를 표했다,[48] 몰디브 대통령 모하메드 무이쥬,[48] 인도 주재 호주 고등판무관 필립 그린,[49] 인도 주재 이스라엘 대사 나오르 길론,[49] 프랑스 인도 대사 티에리 마투,[50] 아르메니아 외무장관 아라랏 미르조얀,[51] UAE 대통령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하얀,[52] 그리고 인도 주재 사우디 대사관도 조의를 표했다.[53]
기업
루루 그룹 인터내셔널, RP 그룹, 칼리얀 주얼러스, 말라바르 그룹, 아스터 DM 헬스케어, 아다니 그룹과 같은 대기업들이 재난 구호 기금에 각각 5크로레 루피를 기부했다.[52][54] 지역 자치 단체인 티루바난타푸람 시청은 재난 구호 기금에 2크로레 루피를 기부했다.[55] VPS 헬스케어는 자회사 서비스를 통해 추출 지원 및 의료치료를 제공했다.[52] 인도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 지오는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네트워크 강화를 진행하고 추가 타워를 설치하여 통신 서비스를 개선했다.[56] 에어텔은 영향을 받은 고객의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한도를 늘렸다.[56]
시민 사회
배우 수리야, 카르티와 조티카는 각각 5,000,000 루피를 기부했다. 비크람은 2,000,000 루피를 기부했다. 맘무티와 둘케르 살만은 첫 기부로 3,500,000 루피를 기부했다. 파하드 파질과 나즈리야 나짐은 희생자들을 위해 2,500,000 루피를 기부했다. 배우 라쉬미카 만단나는 1,000,000 루피를 기부했다.[57] 말라얄람 배우 모한랄은 2,500,000 루피를 기부했다.[58] 그는 산사태 피해 마을을 방문하고 재활 작업을 위해 30,000,000 루피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59] 배우 나얀타라와 감독 비그네쉬 시반도 산사태 피해자를 위해 2,000,000 루피를 기부했다.[60]
같이 보기
각주
- ↑ 1.0 1.1 1.2 Wayanad Landslides News Live Updates: Rescue operations are in final stage, says Kerala CM Pinarayi Vijayan; toll 358 (en), The Times of India, (2024년 8월 3일).
- ↑ 2.0 2.1 2.2 2.3 2.4 2.5 2.6 2.7 Wayanad landslides: 133 dead, 481 saved, at least 98 missing, Onmanorama. “In terms of fatalities, this is the largest landslide-related disaster to strike Kerala. Death toll rises to 357. 198 dead bodies recovered from Chaliyar River so far. 206 people still missing. 148 dead bodies identified. Of the 518 people admitted to various hospitals, 209 have been discharged.”
- ↑ 3.0 3.1 3.2 Kerala landslides: Rescue continues on 5th day, over 1,300 rescuers at work, 웹사이트
- ↑ 수치파라에 갇힌 청소년들을 영웅적으로 구조한 경찰; 안전하게 공수, 웹사이트, 언어: en
- ↑ Kerala landslide: a look at the extreme weather events in India recently, 웹사이트, July 31, 2024
- ↑ Wayanad landslide: What did Gadgil say about Chooralmala and Mundakkai?, Onmanorama, (2024년 7월 31일).
- ↑ Mukul, Sushim (2024년 7월 31일). Not just nature's fury, man's greed too behind Wayanad tragedy (en), India Today.
- ↑ 8.0 8.1 8.2 8.3 8.4 India landslides kill 120 and trap dozens (en-GB), BBC, (2024년 7월 30일).
- ↑ Wayanad landslide Hope and desperation as families wait for kith and kin, 웹사이트, July 30, 2024
- ↑ Kerala landslides death toll hits 151, many missing as rain hampers rescue, Al Jazeera, (2024년 7월 31일).
- ↑ Sharma, Richa (2024년 8월 1일). [https://www.businesstoday.in/india/story/did-unchecked-rise-in-construction-tourism-lead-to-wayanad-landslides- heres-what-we-know-439681-2024-08-01 Did unchecked rise in construction, tourism lead to Wayanad landslides], Business Today.
- ↑ Sreemol, TC (2024년 8월 1일). 49.7% area of Kerala is Landslide Prone, Times of India.
- ↑ 13.0 13.1 Wayanad landslides: Over 173 dead, more than 190 missing; Army rescues over 1,000 people (en), The New Indian Express, (2024년 7월 31일).
- ↑ Wayanad landslides: 240 still missing as rescue op enters third day, death tolll rises to 276, Onmanorama.
- ↑ Landslides leave over 150 dead in India due to torrential rain, 웹사이트, 31 July 2024
- ↑ 'We have lost 90% of villagers': Grief takes over remote Kerala town, 웹사이트, 31 July 2024
- ↑ Wayanad landslides LIVE updates: At least 123 killed, several feared missing; Rahul Gandhi to visit relief camps on July 31, 웹사이트, 2024-07-30, 언어: en-IN
- ↑ 수치파라에 갇힌 청소년들을 영웅적으로 구조한 경찰; 안전하게 공수, 웹사이트, 언어: en
- ↑ 19.0 19.1 Kerala's landslide crisis: High-risk ignored, India Today, (2024년 8월 1일).
- ↑ Sebastian, Meryl (2024년 8월 1일). Wayanad: Hopes for survivors fade in deadly India landslides (en-GB), BBC.
- ↑ Wayanad landslide news: Death toll rises to 80; Navy deployed to aid in rescue operations, 웹사이트, 30 July 2024
- ↑ Philip, Shaju (2024년 8월 1일). There is not a soul left: At landslide Ground Zero in Wayanad, massive rescue ops on, The Indian Express.
- ↑ Wayanad landslides: Rescue ops stepped up as several remain missing, 웹사이트, 2024-07-31
- ↑ Wayanad Landslides | July 31 Highlights: Death Toll Over 165, To Rise Further; People In Landslide-Prone Areas Asked To Shift (en), Outlook India, (2024년 7월 31일).
- ↑ Pics: Army builds bridge in record time to connect landslides-hit areas in Wayanad (en), India Today, (2024년 8월 1일).
- ↑ Wayanad landslides: Number of dead rises to 256, over 200 missing (en), India Today, (2024년 8월 1일).
- ↑ 308 dead in Wayanad landslides, drone-based radar to look for survivors (en), India Today, (2024년 8월 2일).
- ↑ Weather LIVE Updates: Death Toll Mounts To 201 In Wayanad, 264 Injured; IAF's Specialised Drone For Rescue Ops (en), Outlook India, (2024년 8월 2일).
- ↑ 'We deeply appreciate...': Army thanks Mohanlal for recognizing rescue efforts in Wayanad. Mathrubhumi.
- ↑ 308 dead in Wayanad landslides, drone-based radar to look for survivors (en), India Today, (2024년 8월 2일).
- ↑ Wayanad landslides: Death count crosses 340, search enters day 5, Onmanorama.
- ↑ Wayanad landslides: Death count crosses 340, search enters day 5, Onmanorama.
- ↑ Wayanad Landslides News Live Updates: More than 1,300 rescuers continue the search efforts on Day 5 (en), The Indian Express, (2024년 8월 3일).
- ↑ 93 Killed In Wayanad Landslides, Kerala Braces For More Rain, 웹사이트, Jul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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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ala CM challenges Amit Shah's claims of 'early warning' on Wayanad landslides: 'Red alert was issued only after...', 웹사이트, 31 July 2024
- ↑ Kerala CM counters Amit Shah's 'early warnings' claim on Wayanad landslides: 'Red alert issued only after...', 웹사이트, 31 Jul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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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재난: 와야나드를 위한 도움을 발표한 고탐 아다니와 MA 유수프 알리; CMDRF에 각각 5 크로레 기부 (ml), Asianet News Network Pvt Ltd.
- ↑ 와야나드 산사태: 열화상 스캐너가 숨결 신호를 감지한 지점에서 아무도 발견되지 않음; 육군 구조 작업 종료 (ml), Onmanorama, (2024년 8월 2일).
- ↑ 56.0 56.1 Aadeetya, S (2024년 8월 1일). 와야나드 산사태 영향: 지오와 에어텔이 피해 사용자에게 무료 모바일 데이터 및 기타 서비스 제공 (en), News18.
- ↑ Nyayapati, Neeshita (2024년 8월 1일). 와야나드 산사태: 수리야, 비크람, 맘무티, 파하드 파실이 케랄라에 기부 (en), Hindustan Times.
- ↑ 모한랄이 케랄라에 기부 (ml), asianetnews, (2024년 8월 2일).
- ↑ 모한랄이 와야나드를 방문하고 영토군 기지 캠프에 도착, Onmano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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