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고 1960~70년대(1)

제1장 개요

제1절 1960년대

제2절 1970년대

제2장 1960년대의 전고·북중

제1절 시대의 서막 - 4·19 혁명과 전고생 데모

‘3·15’ 부정선거와 마산(馬山) 의거
서울시내 대학생 데모. 전주에서도 학생 데모
4. 전고생들의 연좌 데모
5. 희생자 위한 모금과 질서회복 앞장

제2절 전고 중흥 시대의 개막

전고교육의 기본 방침 .
면학 분위기 .
대학입시 제도의 혼선
일류 고교 공동 입시 관리 .
학교 시설

제3절 학생 특별 활동

각부 활동 상황
‘스포츠 전고’ 연도별 대회성적
북중 전국체육대회 출전 성과
‘대(大) 전고 소(小) 왕국’ - 동아리 전성시대

====제4절 교직원 진용과 면면

교장
교사
교지 ‘전고’에 비친 교사상(敎師像) /
체육관 낙성식과 ‘한 많은 대동강’

제5절 교단의 시련 ― 전국 첫 교원노조 결성 =

전고 교사, ‘교권 옹호운동’과 노조 결성 주도
‘5·16’군사정변과 교사들의 수난 /
전주고 교원조합 규약

제6절 1960년대 후반 전고 중흥 운동=

열성적인 교사들
/ 2. 진학지도의 성과
/ 3. 도서관과 면학열풍, 진학성적

제7절 ‘반공’의 귀감 소병민(蘇秉玟) 동문

1. 공비 토벌 중 산화 /
2. 모교에 우뚝 선 동상

제8절 ‘살신성인’ 김진아 동문

제3장 전고·북중 대화재(大火災)

제1절 반세기 요람이 잿더미로

제2절 힘찬 재건 노력

제3절 전고·북중 화재사건(일간지 보도)

제4절 사과문, 호소문

제5절 전국에서 성원 답지, 의연금 기탁 명단=

제6절 법원, 조 피고에 3년 선고 =

전주고 1960~70년대(2)

제4장 1970년대의 전고·북중

제1절 시대의 서막 ― 전고, 전국 첫 유신반대 데모

1. 10월 유신, 그들을 격동시키다 /
2. 11월9일 하숙집에 모이다 /
3. 11월21일 운동장으로 뛰쳐 나가다 /
4. 3명제적, 3명 무기 정학

제2절 ‘혼식 위반’ - 군사문화에 억눌린 교육현장

제3절 건설과 재도약

제4절 안정된 학교

1. 70년대 초반 교육목표
2. 다시 불붙은 면학열기

제5절 새 교사(校舍), 새 시설

제6절 학생활동과 의식구조

1. 각 부 활동상황 /
2. 전고인의 의식구조 /
3. 각종 대회 입상 실적

제7절 아, 북중! 문을 닫다.

1. 중학교 무시험 입시 세칭 ‘일류교’ 폐지 /
2. 사라진 반세기 요람 북중 /
3. 고교 평준화와 전고

제8절 ‘옥동자’의 출현과 성과=

1. ‘옥동자’ 형성의 시대적 상황 /
2. ‘옥동자’에 건 기대 /
3. ‘옥동자’ 지도 방안 /
4. ‘옥동자’ 지도 결과

제9절 각종 행사

1. 개교 51주년 기념식 /
2. 환갑맞이 개교 기념식 /
3. 교련과 연구학교 지정 /
4. 전국 과학전람회 개최 /
5. 현직 대통령, 전고 방문

제10절 북중, 전고 통합교지 ‘노송원’(老松苑) 창간

제11절 ‘동창회보’ 창간

제12절 전고 야구부 재창단

1. 전주고 야구 약사 /
2. ‘야구부 재건’ 논의 /
3. 야구부 재창단 /
4. 창단 3년만에 호남 제패 /
5. 전국체전서 첫 전국 정상 ‘감격’

제13절 명문대 진학률, 단연 ‘전국 1위’

1. 재수생 포함 서울대 137명 합격(1978) / 2
. 재학생만 서울대 110명 합격(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