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1970년대의 전고·북중 제1절 시대의 서막 ― 전고, 전국 첫 유신반대 데모 1. 10월 유신, 그들을 격동시키다 / 2. 11월9일 하숙집에 모이다 / 3. 11월21일 운동장으로 뛰쳐 나가다 / 4. 3명제적, 3명 무기 정학 제2절 ‘혼식 위반’ - 군사문화에 억눌린 교육현장 제3절 건설과 재도약 제4절 안정된 학교 1. 70년대 초반 교육목표 / 2. 다시 불붙은 면학열기 제5절 새 교사(校舍), 새 시설 제6절 학생활동과 의식구조 1. 각 부 활동상황 / 2. 전고인의 의식구조 / 3. 각종 대회 입상 실적 제7절 아, 북중! 문을 닫다. 1. 중학교 무시험 입시 세칭 ‘일류교’ 폐지 / 2. 사라진 반세기 요람 북중 / 3. 고교 평준화와 전고 제8절 ‘옥동자’의 출현과 성과 1. ‘옥동자’ 형성의 시대적 상황 / 2. ‘옥동자’에 건 기대 / 3. ‘옥동자’ 지도 방안 / 4. ‘옥동자’ 지도 결과 제9절 각종 행사 1. 개교 51주년 기념식 / 2. 환갑맞이 개교 기념식 / 3. 교련과 연구학교 지정 / 4. 전국 과학전람회 개최 / 5. 현직 대통령, 전고 방문 제10절 북중, 전고 통합교지 ‘노송원’(老松苑) 창간 제11절 ‘동창회보’ 창간 제12절 전고 야구부 재창단 1. 전주고 야구 약사 / 2. ‘야구부 재건’ 논의 / 3. 야구부 재창단 / 4. 창단 3년만에 호남 제패 / 5. 전국체전서 첫 전국 정상 ‘감격’ 제13절 명문대 진학률, 단연 ‘전국 1위’ 1. 재수생 포함 서울대 137명 합격(1978) / 2. 재학생만 서울대 110명 합격(1979)